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지난 3월 12일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마산마을 ‘서산찜닭(대표 조성환)’을 방문해 ‘제7호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눔가게’ 선정은 2022년부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1년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한 업체에 감사를 전하고, 후원업체의 자긍심을 높여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가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혀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광양읍 나눔가게는 현재까지 ▲1호점 맘앤파파베이커리(대표 김수정) ▲2호점 나능이능이버섯백숙(대표 송설화) ▲5호점 광양기정떡집(대표 백정윤) ▲6호점 광양잔기지떡(대표 안만웅) 이번에 선정된 ▲7호점 서산찜닭(대표 조성환) 등 총 7개소가 선정됐으며, 현재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조성환 서산찜닭 대표는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인데 현판을 받으니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이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산찜닭 조성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양읍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