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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026. 03. 25. 09:30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 그림책 속 다정한 지혜를 느껴요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이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최초 게시: 2026. 03. 25. 09:30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 그림책 속 다정한 지혜를 느껴요 - 문화 뉴스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 그림책 속 다정한 지혜를 느껴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이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지역 내 유아와 학생, 지역민 4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삶의 가치를 나누는 ‘2026년 영암 그림책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병행함으로써 지역 어린이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강연은 총 4회차에 걸쳐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개성 넘치는 작가 4인이 차례로 영암을 찾는다. 4월 18일 <김밥의 탄생> 신유미 작가의 ‘랩하며 따라 부르는 그림책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13일에는 <다름> 박규빈 작가와 함께 다문화 이야기를 나누고, 9월 5일에는 <엄마 오리 아기 오리> 이순옥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마지막인 11월 14일에는 <홀짝 홀짝 호로록> 손소영 작가와 함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창작 체험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강연은 작가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독후 활동이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며, 매회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하여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훌륭한 인문학적 매개체”라며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작가와 교감하며 마음의 위로와 삶의 지혜를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