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용식)가 도·농 복합동의 특색을 살린 ‘2026 전원마을 삼향동 주말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말농장은 목포시 대양동 457번지 일원 1,768㎡ 규모로 조성됐으며, 농업용 관정을 통해 용수 공급이 가능해 도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1농장(17㎡)당 10만 원에 분양하며, 총 80세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061-270-4903)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분양받은 참가자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자치위원회는 퇴비 작업과 구획 정리, 비닐 작업, 용수시설 지원 등 주말농장 운영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용식 위원장은 “주말농장이 도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농장 개장식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대양동 주말농장 부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