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이지현 교육장)은 17일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학교폭력 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심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하여 ‘2025.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2026.
심의위원회(소위원회) 구성·운영 보고’를 받았으며, 심의위원회 심의사항 소위원회 위임 건을 의결하는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학교폭력책임교사, 심의위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제도에 대한 최근의 정책,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 이해와 기관별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관계회복을 통한 교육적 해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학교폭력책임교사의 사안처리 대응력을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일 만큼 학교에서의 세심한 초기 대응과 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공정한 사안처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