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관장 박향미)이 전남 지역 유·초등 대상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 운영인 ‘도서관 일일 체험학습’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배움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경험을 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을 가진다.
특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3월 첫 체험학습은 나산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도서관 이용교육과 더불어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를 활용한 나만의 토끼끼토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체험학습은 진행되었다.
나산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보다 훨씬 높은 집중력을 보였고, 스스로 참여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책과 관련된 만들기 활용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이런 체험 기회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추가로 하반기 신청은 7,8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061-322-051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