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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23. 09:32

“미래를 심는 초록 실천” 곡성교육지원청,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참여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3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 곡성군...

최초 게시: 2026. 03. 23. 09:32
“미래를 심는 초록 실천” 곡성교육지원청,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참여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미래를 심는 초록 실천” 곡성교육지원청,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참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3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 곡성군 고달면 고달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여해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곡성고등학교 교장, 곡성고등학교 학생들,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편백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동참했다.

특히 심치숙 교육장은 행사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생태전환교육은 교실 안에서의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경험 속에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함께한 곡성고 학생들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험하고, 숲을 가꾸는 일이 곧 미래를 준비하는 일임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직원들 또한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태 감수성 함양과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가꾸는 교육의 실천”이라며,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곡성교육지원청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삶과 연결된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