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상업고등학교(교장 이동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AI 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나주상업고 학생들은 기획부터 시나리오 구성, 편집, AI 기반 제작 요소 적용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박채린·문지연 학생이 최우수상, 박수화·서미례·김건민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결과로, 학생들이 국어 수업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운 점이 주목된다.
나주상업고는 창체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실제 과제 해결 중심의 경험을 축적하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교육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내실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과 문제 해결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결과물을 완성했고, 그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상업고는 향후에도 다양한 공모전 및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