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쓰레기․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깨끗한 산포 만들기’ 앞장 전남 나주시 산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1, 2월에 이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산포파출소, 산포농협, 주민, 직원들이 참여하여 상습 투기 구역인 비상활주로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산포 클린데이’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1회 기관 사회 단체 및 주민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나주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