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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2026. 03. 25. 03:28

순천시 서면-해남군 삼산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상생” 맞손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귀남)는 지난 24일, 서면과 해남군 삼산면 직원들이 ...

최초 게시: 2026. 03. 25. 03:28
순천시 서면-해남군 삼산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상생” 맞손 - 행정 뉴스 | 코리아NEWS
순천시 서면-해남군 삼산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상생” 맞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귀남)는 지난 24일, 서면과 해남군 삼산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역 직원들이 총 14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로의 지자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해남군 삼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윤재성) 직원들이 순천시 서면을 직접 방문해 추진됐다.

참여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금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유귀남 서면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