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학교와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읽기·쓰기·토론·창작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유치원 대상 ‘그림책 읽는 아이’는 그림책 읽기와 독후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나도 작가’는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글쓰기 활동으로 운영한다.
또한 중학생 대상 ‘우리들의 이야기’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이 주제를 정하고 역할을 나누어 연극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작가와의 만남’은 영광군 올해의 책 『랜선 아빠』의 제성은 작가와 『못갖춘마디』의 채기성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직업특강’과‘사서직업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를 장기 대출 형태로 지원해 한 학기 동안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며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