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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12. 03:43

그림 그리는 학생들은 장성황룡중으로 모여라!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지난 2월 25일 2026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이 발굴하...

최초 게시: 2026. 03. 12. 03:43
그림 그리는 학생들은 장성황룡중으로 모여라!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그림 그리는 학생들은 장성황룡중으로 모여라!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지난 2월 25일 2026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이 발굴하여 지정한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 대상교로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전남교육에서 48.65%를 차지하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에 교육경쟁력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여 찾아와 머물고 싶은 작은학교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전남교육청이 발굴한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 대상교는 전남 작은학교 415교 중 초등학교 2교, 중학교 2교로서 광양옥룡북초, 간문초, 장성황룡중, 나주봉황중으로서 사업비를 교당 최대 천오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장성황룡중학교는 미술 중점 특색교육 학교로서,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창의적 교육활동 지원 차원에서 직접 발굴하여 지정하였다.

이는 2025년에 미술 방과후학교 및 자율동아리 운영, 장성군 문향축전 사생대회 1위, 전교생 1인 1작품을 장성역 우리동네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가졌고 2026년 전라남도교육청 이음갤러리 첫 초대전을 연 실적이 인정된 결과이다.

장성황룡중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미술교육을 통해 진로·진학지도와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작은학교 특색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하반기 11월에 한달간 장성도서관 갤러리 ‘뜨락’에서 전교생이 작가로 초대될 예정이다.

장성황룡중학교 임명희 교장은 “두 번의 전시회를 통한 성공경험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주었다”며 “향후 3년간 특색교육을 이어가서 미술로 진로를 개척하고 싶은 학생, 인성교육을 통해 따뜻한 학교를 원하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찾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