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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27. 05:26

회천초, 학생자치 다모임 본격 출발…‘우행시’로 1학년 맞이

회천초등학교(교장 민순자)는 3월 학생자치활동 첫다모임을 열고 전교 학생이 참여한 가...

최초 게시: 2026. 03. 27. 05:26
회천초, 학생자치 다모임 본격 출발…‘우행시’로 1학년 맞이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회천초, 학생자치 다모임 본격 출발…‘우행시’로 1학년 맞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회천초등학교(교장 민순자)는 3월 학생자치활동 첫다모임을 열고 전교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 부서를 구성하고 1학년 환영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다모임은 학생 스스로 공약을 실천하는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 학기를 맞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서를 조직하고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모임에서는 회장단 공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서를 구성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1학년들아 환영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미션 활동과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1학년은 자신이 속한 부서 이름과 구성원을 익히는 활동에 참여했고,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은 1학년과 관련한 퀴즈를 풀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다모임에서는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주제로 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각 부서는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한 달간 실천하기로 결정했다.

회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민순자 교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교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나누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