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3월 23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주요 행사와 연계한 ‘교육장 공감 소통’을 운영해 교육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공감 소통은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장흥교육’ 실현을 목표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 소통은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설명회, 학부모 연수, 교육공동체 한자리 모임 등 학교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동적인 학교 현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와 장흥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학교 현안 및 교육과정 운영 애로사항 공유, 학교혁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운영은 각 학교 주요 행사 종료 이후 30분에서 60분 내외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형식적인 의전을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질의와 제안은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로 즉시 연계해 처리 결과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공감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교육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행중 장흥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소통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