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학교종합지원센터가 2026학년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 학년 준비 학교 업무 집중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신학기 행정 공백 제로(Zero), 맞춤형 인력 지원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새 학년 시작 전 가장 시급한 과제인 방과후학교 강사 및 계약제 교원 채용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복잡한 채용 절차를 센터에서 분담함으로써 학교가 교육과정 수립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신학기 방대한 양의 교과서 배부 인력을 적기에 투입하여 원활한 수업 준비를 돕고 있다. ■ 쾌적하고 안전한 ‘첫 등교’를 위한 환경 조성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학교 공간 정비에도 센터의 손길이 닿고 있다. 2월 중 특별교실 정리와 학교 내 방치된 폐기물 처리를 지원해 깨끗한 배움터를 조성한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과 학교 CCTV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첫 등교부터 안전하게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수업에만 전념하는 새 학년, 장성 교육의 시작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새 학년 준비 기간은 선생님과 학생이 만남을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 이라며, “학교가 행정업무로 인해 이 소중한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학교종합지원센터가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센터의 지원을 받은 한 학교에서 ”새 학년을 앞두고 특별교실 정리와 방과후학교 강사·계약제 교원 채용 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센터의 실질적인 도움 덕분에 교육과정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장성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장성 교육의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