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전동은 해빙기를 맞아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월동모기 일제방역을 실시한 데 이어, 12일에는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추진했다.
지난 10일 실시한 월동모기 일제방역에는 저전동 자율방역단 9명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골목길, 쓰레기 배출지역 등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어 12일에는 저전동 통장과 공무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안길과 공한지, 도로변, 불법투기 우려지역 등 생활 주변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저전동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위생해충 발생과 환경 취약요인이 함께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자율방역단 및 통장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