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중앙초등학교(교장 하병수)는 3월 27일 교내에서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교육설명회를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열고 수업공개, 급식공개, 학부모 상담을 연계해 교육공동체 소통 중심 학교 운영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보고 참여하도록 운영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유초 연계 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도모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주요 교육활동을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학교에 대한 기대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타운홀미팅이 진행됐고 학부모회 구성도 함께 이뤄졌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22가정 중 14가정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생활지도, 학교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타운홀미팅 이후에는 학급별 수업공개가 진행돼 학부모가 자녀의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했다.
점심시간에는 급식공개를 통해 학생들의 식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학급별 학부모 상담과 학급교육과정 안내가 이어져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 개별 소통이 이뤄졌다.
이러한 연계 운영은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실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도곡중앙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학부모 의견을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를 기획한 교무부장 김안 교사는 “안내와 전달 중심이 아닌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민주적인 학교 경영 방향을 제시해 준 교장선생님을 존경한다”며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학교 문화가 학생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박준세(1학년 박도아 아버지)님은 “여러 학교에서 아이들을 접해본 경험으로 작은 학교 학생들의 표정이 더 밝고 건강하다고 느낀다”며 “일부러 먼 거리에서도 보내고 있으며 우리 학교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는 학교라 자랑하고 싶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곡중앙초등학교 교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 연락처: 도곡중앙초등학교 교무실 061-372-4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