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교육여건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긴급한 시설 보수 및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원 대상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조사 결과, 모든 학교가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이 중 25개교(98.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증명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긴급 사안에 대해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 시설 보수를 적기에 완료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사례로는 ▲지한초 식생활관 조리실 바닥 보수 ▲운암중 노후 승강기 인버터 교체 등이 있으며, 해당 학교 모두 사안 발생 2주 이내에 예산을 교부하고 보수 공사를 마쳤다.
운암중학교 박명자 교장은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예산 지원을 신속히 결정해 준 덕분에 중단됐던 승강기를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었다”며 “학교 자체 예산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긴급 시설 문제를 적기에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긴급히 요구되는 시설 보수 사안에 신속히 조치하여 안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학교가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소규모 교육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