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산초등학교(교장 윤지용)는 3월 24일(화) 오후 2시 20분, 다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 공교육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여수남산교육설명회'를 여수남산초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작은학교 살리기의 4대 핵심 과제로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 ▲작은학교 장점살리기 ▲독서인문 교육 ▲AI(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학습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최근 다문화 학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학교 측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강점을 살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급 문화 조성 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자생적 발전 모델인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1:1 밀착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찾아오는 학교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에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인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AI 튜터 등 'AI 기반 에듀테크'를 공교육 현장에 적극 도입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가 되었다.
윤지용 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수남산초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인문학적 소양과 첨단 AI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