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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026. 03. 27. 01:25

곡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

최초 게시: 2026. 03. 27. 01:25
곡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곡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곡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관내 초·중·고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사안처리 절차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변경사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배정 및 활용 방안 ▲사안처리 온라인 지원시스템 ‘공감마당’ 사용 안내 ▲아동학대 사안 보고 절차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학교의 사안 조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학생 보호는 물론, 가해학생에 대해서도 선도와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사안처리 가이드북과 ‘공감마당’ 매뉴얼을 배부하고, 찾아가는 예방교육 및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