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횡산마을, 노후 벽화 재도색·코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전남 나주시 다시면 동곡2리 대곡·횡산마을이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료마을 사후관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노후화된 벽화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 마을은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신청해 2024년까지 3년간 벽화 그리기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코팅이 벗겨지거나 색이 바랜 벽화를 재도색하고 코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정전남 으뜸마을’로서 공동체 역량을 갖춘 졸업마을 가운데 추가 사업을 요청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전라남도가 사후관리를 지원해 지역의 청정자원을 주민이 직접 관리·보전하며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주민 주도형 마을가꾸기 특화사업이다.
이번 보수 작업도 지난 3년간 사업과 동일한 형식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벽화를 정비하며 선명한 색감으로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마을 주민들은 “색이 바랜 벽화가 다시 선명해지면서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활기차졌다”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벽화를 그리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이번 사후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이 한층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 결속도 더욱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청정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