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는 3월 3일 교내 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학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특히 재학생이 속한 태권도 공연팀의 역동적인 시범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힘찬 격파와 단체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강당을 가득 메운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박수가 이어지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 선서와 교직원 소개, 학교 비전 소개 등이 진행되었으며, 신입생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목포중앙고등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목포중앙고등학교는 스마트설비과, 스마트경영과, 방송영상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코딩 등 디지털 기반 교육과 창업·발명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방송영상 분야에서는 향후 디지털영상과로서의 출범을 알리며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 영상 기술, 미디어 크리에이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과 공모전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근화학원 이애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목포중앙고등학교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입생 여러분이 이곳에서 배움과 도전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경현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목포중앙고등학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신입생 여러분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며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한편 목포중앙고등학교는 AI 기반 미래교육, 발명·창업교육,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