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목사 전상원)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마음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연산동 내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상원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철 연산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마음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